외국어 공부 진행과 경험담

  아동도서를 판매 중 질문 중의 한가지가 "어떤 영어 책이 좋을까요?"이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서는 너무나 많은 경우의 수가 있다.

우선적으로 대상 연령과 주변 환경과 목표로 하는 바를 먼저 알아야 만 근접할 수 있는 답변이 가능하다.

유아기와 초등학생, 그 위의 상위 계층으로 먼저 분류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먼저 진행 방법 이전에 일본어 습득 경험담을 말씀드리고자 한다.

 1985년 아마추어 무선사 전화급 자격을 취득하였을 당시 시험지 4장에 첫 줄에는 일본어를 ,두 번째 줄에는 한국어 발음을,

세 번째 줄에는 한국어 뜻을 적어 놓고 방바닥에 엎드려 무전기 마이크를 잡고, 일본국 무선국을 호출하여 교신하였다.

  상대방이 어떤 이야기를 물어 볼때 마다 방바닥에 펼쳐 놓은 내용을 찾아 천천히 보면서 말하였다.

초기 당시에는 '아버지가방에 들어가셨다'라고 말하였을 것이다. 당시에는 챙피하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다.

그 후로 4개월이 지나갔을 때에 거의 암기가 되다 싶이 하여  시험지 없이 교신하였다.

  나중에는 일본어를 잘한다는 말도 들었다. 일어 문법을 추가로 공부해야 더 유창하게 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당시에는 유튜브도 없었고,요즈음 표현으로 말을 뱉어야 한다는 조언도 없었다.

 얼마전부터 수많은 영어 교육자들이 외국어는 입술로 말을 해야한다고 한다.

우리말이나 외국어 역시 책을 보고 눈으로 독파했으나 말을 하려면 잘 안된다고 한다.

눈으로만 공부하고 눈으로 말하려 하니 당연히 될 수가 없는 것이다.

필자 역시 이런 조언에 실감이 안나 오랜 세월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터득하려만 애썼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터득과정이 있다.

1. 처음에는 말을 해 볼때 자기 수준에 맞추어 단어 위치 배열을 생각하며 천천히 해야하며

챙피하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

어린아이들이 부끄러워 하면서 말을 하던가?

우선적으로 열문장 정도를 시험지에 적어놓고 암기한 후 말하여 본다.

처음 시작할 때는 상대방과 대화하는 문장으로 하는 것이 좋다.

유아들의 영어 교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방법은 본인의 암기력 점검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이런 내용은 전 대상 연령에 포함된다.

가끔 '얼마만에 외국어가 가능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일부 답변이 될 수 도

있다. 몇 년 전부터 다시 외국어를 시작하면서 30권이상의 영어교재와

프린트 용지 20,000장에 가까운 영어 공부자료를 인쇄하여 보왔던 경험으로 볼 때,

원리는 간단한 것이라고 정립되었다.

  얼마나 빨리 많은 문장을 암기하여 머리속에 저장될 수 있는 지에 따라 기간이 정해진다는 것이디.

2. 영문법 책에 있어서 처음에는 중학교 영문법책을 독파하여 다시 점검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도 학사 출신이나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만약 중학교 영문법책을 줄줄 외우고 있는 상태라면 고등학교 문법책으로 시작하여도 좋다.

다만 필요 충분적인 조건이 한가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보고 있는 책을 저자인 것처럼 줄줄 외워야 하며,

목차 암기와  각 단원이 필요한 구성과 이유를 알고 있는 지 재 점검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본인이 그 책을 타인에게 가르칠 수 있는 정도로 독파가 안되어 있다면,

그 책은 끝난 것이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3. 유아기 및 초등학생 외국어 공부는 홀로서기 공부 방법은  부모의 도움없이는 무리라는 것이다.

부모가 암기한 문장 만큼 아이들은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아동도서 유아용 영어책에는 세이펜을 통하여 공부하도록 지원되고 있는 데, 책을 구입하고 나서

무조건 아이에게 세이펜을 주고 찍으며 들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말도 부모가 아이에게 어려운 낱말을 사용하여 대화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능할까?

그 해답으로는, 부모가 쉬운 영어책을 구입한 후 먼저 세이펜으로 찍고 들으며,

거의 똑같이 흉내내어 말 할 수 있을 때까지 아이에게 주어서는 안된다.

말의 속도,억양,어조,입술과 혀의 위치를 통한 발음,악센트 위치등을 똑같이 해야 하며,

연음은 어느 정도 되었을 때 해야하고,

처음에는 미국식 발음이 아닌 영국 혹은 호주식 발음으로 암기하여야 한다.

미국식 단어 발음은 추후에 진행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4. 영문장에는 수필,상업용 문장,일상 회화,일기,편지,시사,일반적인 작문,동시 통역수준 문장,

여행 영어 회화 등 우리말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가 있다.

만약 외국을 방문할 때 사용할 영어가 필요하다면 여행 회화책으로 공부하면 된다.

이런 류의 책을 공부하면서 과연 이 책을 공부하면 여행시 가능할까?라는 의구심이 들 수 있다.

혹시 다른 질문을 나에게 하면 어떻하지?라는 걱정이 있을 수 있으나 필자가 5개국을 방문한 결험을 통하며 보면 ,

 환경에 따라 짜여진 내용의 질문과 답변을 사용하기 때문에

본인이 못 알아들었을 경우 '잘 이해가 안된다'라고 말하면, 다른 말로 쉽게 천천히 말해주기 때문에 문제는 안된다.

조언으로서 여행 영어책을 공부할 때는 공항 출입국심사 진행 관련 회화부터

암송하여야 한다. 최소한 다른 대화는 모르더라도 가이드 없이 직접 일대일로 진행되어야 하는 이 대화는,

제일 먼저 암기해 두어야,

외국여행에 필요한 회화를 끝마치는 것이 된다.

5. 영문법 책과 회화교재 선정에 있어서는 먼저 간과해서는 안되는 내용이 있다. 예를 들어 기초 영문법이라고 하면 우선 배제시 된다. '

내가 대학교를 나왔는 데 무슨 기초편을 봐야돼!' 기초라는 표현보다는 우선적으로 알아야 될 내용으로 생각해야 된다는 것이다.

외국어를 배우고자 하면 겸손해야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과연 그 책을 서점에서 읽었을 때 저자가 쓴 내용을 똑같이 말할 수 있다면 그 책을 안봐도 무방하고 상위 책으로 공부함이 타당하겠다.

  모든 건물을 건축할 때 먼저 터파기 공사를 하여 바닥을 탄탄히 작업하여야 한다.

요즈음은  내진 설계까지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무술 소설에는 경공법이 있다.

만약 축지법이나 경공법이 존재한다고 하면, 올림픽에서는 점프와 달리기에서는 무조건 금메달을 취득하고 있을 것이다.

아무리 급해도 밥을 지을 쌀을 그냥 씻지 않고 하는 경우가 있는가?  모든 일에는 순서와 방법이 적용된다.

6외국어를 공부함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이 지루함과 실력 향상이 안된다고 느낄 때이다.

처음에 외국어르 공부할 때는 목표 설정이 명확하게 되어 있어야 한다.

일상 화화인가,외국 드라마, 영화, 뉴스, 연설 아니면 본인의 의사를 작문하고 싶은 것인가 혹은 해외 여행 또는 이민을 위한 준비인가?

혹은 토익이나 수능 시험용인가 혹은 아이에게 외국어를 배우게 하여 주고 싶은 것인가?

어떤 분야이더라도  가장 마음에 든  문장을 정리한 후, 무조건 줄줄 말할 수 있으면 된다.

외국어 공부는 시험용은 눈으로,손으로 하며 대화는 입술과 귀로 별도로 공부하여야 한다.

만약 과거 학창 시절에 영어 시간에 영문법과 영어 회화를 동시에 10여년 동안  배웠다면, 이렇게 고생은 안 하고 있을 것이다.

7.필자의 공부 방법으로는 컴퓨터 모니터 두 대를 활용하고 있다.

한 대는 동영상 강좌를 보고 다른 한 대는 내용을 한국어로 보며 작문을 한다.

인간의 뇌는 무한한 능력을 갖고 있다. 동시에 지루하지 않고 반복 청취하는 방법도 되고 있다. 가능하다.

공부 중 뇌 부하를 다스리는 방법이 된다. 외국어 실력은 자신에게 물어보면 된다. 얼마나 문장을 암기하여 말할 수 있는 가?

그 기준은 우리말 하듯이 즉시 나올 정도를 기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