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신체발달 운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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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작 자료는 영유아를 위한 노력으로 일러스트로 작업하고 포토샵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등재하였다. 순수하게 우리나라 고유 문헌을 참조하여 제작되였던 바

상업적 이용을 위하여 복제함을 금지하는 바이다. 본 내용은 과거 일본국으로도 전파되어

사용되고 있다고도 한다.

#단동십계훈[壇童十戒訓]의 영아 신체발달 운동 방법에 대하여

 연재편으로 제작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단동십계훈은 구전으로 전해지는 단군의 후손들이 자라나면서 배우는

아가들의 율동이며 놀이이고 신체발달에 도움도 주는 도덕교육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만이 갖고 있는  아가들의 신체 발달 운동으로서 효과적이다.

제1훈 불아불아[弗亞弗亞]편:

사랑스런 아기를 품에 안고 좌우로 둥깃둥깃 흔들어 주면서

공감대를 이루며 불아불아를 불러주는 것으로 아기의 신체발달을 도와주고 균형감각을 익히게 하여주며

또한 아기가 부모를 의지함으로써 서로간의 원활한 애착관계가 만들어져 아기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며
 
아기와의 교감을 형성한다.[주의사항으로 너무 빠른 속도로 흔들지 않아야 하며 아기가 놀라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제2훈 달궁달궁[達宮達宮]편:

아기를 무릎에 앉히고 위 아래로 옆구리를 붙잡고 '달궁 달궁'을 말하며

올라갔다 내려 갔다하는 동작을 반복적으로 하여 준다.

조상을 잘 섬기고  자신을 겸손하게 하라는 의미이며, 사람의 모습은 하늘과 땅에서 받은 것이니

우주를 모신 몸   즉, '사람이 곧 우주이다'라는 생각으로 늘 조심하고 하늘의 뜻과 우주의 섭리에

따라야 한다는 가르침으로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사상의 표현이기도 하다.

[제2훈에 있어서 다른 문헌에 의하면 '시상시상[詩想詩想]으로도 나와 있는 데

하늘의 뜻에 따르라는 몸놀림으로 어린이를 앉혀 놓고 앞뒤로 끄덕끄덕 흔들면서

'시상시상'노래를 불러 주기도 한다.]

이 놀이도 엄마와 아기사이에 깊은 사랑을 나누게 하고 아이의 정서를 안정되고 깊게 해 준다고 한다.

아이는 자기를 보호하는 든든한 엄마를 깊이 신뢰하고 엄마와 함께 춤을 추듯이 엄마 뱃속에서 느꼈던 느낌을

이어가게 되는 데 아이는 부모와의 이러한 교감 속에서 부모에 대한 애착과 존경심을 갖게 되어 부모를

공경할 줄 알고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 주시는 부모에 대한 것을 온 뭄으로 느끼게 되므로

장차 지극한 효심을 나타내 준다고 한다.

제3훈 도리도리[道理道理]편:

장시간 누워 있는 시간이 많은 아기들에게 목 운동을 시키기 위하여

만든 놀이로 천천히 하여야 목 디스크 발생을 막을 수 있으며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면 즉시 중지하여야 한다.

이런 경우는 개월수가 더 성장한 후에 하여야 한다.

인간의 도리를 잊지 말라고 하는 의미가  있다. 이 놀이는 어린아이이 목을 좌우로 돌리도록 함으로써

아이의 목 운동신경을 자극하여 목근육을 발달시키고 이를 제어할 수  있는 뇌기능을 키워주는 도움운동이라 한다.

다른 문헌에 의하면 엄마가 '오루루 까꿍'하는 소리를 내어 아기가 소리나는 방향으로 시선을

이쪽저쪽으로 돌리게 함으로써 시각운동,경추운동,목운동을 돕고, 더 넓은 시야를 갖도록하는 방법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제4훈 지암지암 잼잼[持闇持闇]편:

두 손을 쥐었다 폈다하는 놀이로

이 손동작은 손목과 손가락등 손 전체에 힘이 오르게 하고 손의 미세한 근육을 발달시켜 뇌와 손과의

지시 수행관계를 원활하게 하여 주어 젓가락이나 손놀림의 미세한 동작을 원활하게 하여 준다

경혈이 잘 통하게 하여 역시 손가락과 연결된 경락을 따라 장기를  튼튼하게 한다.

동작의 세부 내용으로  쥐었으면 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는 의미로  세상만사에 있어서

좋은 것을 얻으면 웅크려 잡을 줄도 알아야 하지만 때로는 포기하고 놓을 줄도 알아야 된다는 의미이다.

제5훈 곤지곤지[坤地坤地]편:

오른쪽 검지(집게 손가락)로 왼쪽 손바닥 가운데를

반복하여 찧는 손놀림이다. 하늘과 땅의 조화를 일깨우는 몸놀림으로 이 동작은 손바닥을 콕콕 찍어 줌으로서

손바닥이 자극을 받아 피가 잘 돌고 경혈이 잘 통하게 하고 미세한 신경망을 발달시켜 고도의 손기술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 동작은 아이에게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데 정신을 바짝차리고 해야 손바닥 가운데를 검지로 찍을 수 있다.

아이는 이 동작을 하면서 온 신경을 써서 뇌 운동을 할성화 시키고 집중력을 발휘하게 된다.

짝짜궁이나 잼잼에 비해 휠씬 어려운 동작으로 눈과 손의 협동동작과 손가락 기능의 발달과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물건을 쥐는 능력과 공간 지각 능력 발달의 도움이 된다.

제6훈 용타 /섬마섬마[庸 ? /西摩西摩]편:
[타 음절에 대한 한자가 명확히 없답니다]

스스로 서게 하는 자존심을 일깨우는 몸놀림이다.

아기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세웠다가 손을 떼며 '용타' 혹은 섬마섬마'에 맞춰 아기가 혼자 서보게 한다

이 동작은 아이가 기어 다니는 것을 끝내고 걸음마를 하기 시작하는 준비단계로 아기가 서는 동작이다

이 행동은 아이의 다리힘을 길러주고 균형감각을 키워주어 뇌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자립심과 모험심을 길러준다.

  이 동작은 사람으로서 땅위에 서게 된 일은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일이니 세상살이에서 떳떳하게 살라는 뜻이다.

 

제7훈 업비업비[業非業非]편:

섭리에 맞는 업을 갖도록 일깨우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무서움을  가르치는 말이다.

부모와 주변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지내는 동안에 아이의 주변에 어떤 위험한 상황이

도래되었을 때 그 위험으로부터 접근하지 못하도록 경고 및 주의를 주는 말이다.

'어비어비' 혹은 에비에비' 혹은 업비업비'라고 주의 사람이 소리쳐 주어 아이가 섬뜩하게 하여

그 위험으로부터 접근방지하도록 가르쳐주는 말이다. 즉, 해서는 안되는 가르침을 주고

자연 이치와 섭리에 맞는 업이 아니면 벌을  받는 다는 것을 은연중에 가르치는 말이다.

[아이에게 너무 큰소리를 내어 경기가 일어나지 않도록 적정한 소리로 하여야 한다]

 

제8훈 아함아함[亞含亞含]편:

입조심하라는 일깨움 동작이다.

엄마가 아이가 따라하도록 손바닥으로 입을 막으며 소리내는 동작이다.

여기서 파생된 놀이가 아이에 입에 손을 대고 두드리며 아~바~바~바~ 소리를 내게 한다.

아기 스스로가 소리를 내서 자기가 내는 소리를 듣고 성취감을 맞보게하여 아기의 정체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한손으로 하거나 두손을 모아 하기도 하며 두손 모아 입을 막는 모양세를 가진 '아[ ]'자는 입조심해라는 의미로

구업[ 口業 ]을 짓지 말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제9훈 짝짝궁 짝짝궁[作作弓 作作弓]편:

아기와 마주보고 '짝짝궁 짝짝궁'노래를 불러주며,

손뼉을 치면서 아기도 따라하도록 유도하여 준다.

두 손바닥을 마주치며 소리내는 동작이며 음양의 조화를 일깨우는 운동이다.

머리 운동을 하는 교육이 끝나면 손바닥으로 손뼉을 치며 노래를 배운다.

 이 놀이는 눈과 손이 협력하여 서로 적응하는 능력을 발달시키며 뇌운동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손뼉을 치면 손바닥의 경락이 자극을 받아 이와 연결된  몸의 각 기관이 활성화되어

건강해지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제10훈 질라아비 활활의[支娜阿備 活活議]편:

팔을 들어 춤추는 동작으로 아기팔을 잡고 춤을 추듯

덩실대며 하는 말이다.

 어떠한 질고와 병마도 오지 말고 땅의 기운을 받아 태어 났으니  건강하게 훨훨 잘 자라라는 뜻.

지나아비 활활의[질라아비 훨훨의]는 하늘과 땅, 자연의 모든 이치를 갖춰 땅기운을 받은 듯이

훨훨 날아갈 듯이 자라게 작궁무(作弓舞)를 추며 몸과 마음이 모두 즐겁게 놀며 날아 오르라는 축복을 뜻한다.

좌우로 아기손을 잡고 움직일 때 아기가 놀라지 않도록 천천히 하도록 주의를 요한다.

[아동전집할인매장 동아서적 영통 본점 학습교사/2013년8월22일 제작]